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는 사람들과, 신나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제니는 핑크색 니트에 편한 바지를 매치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스케줄차 미국으로 출국, '오징어 게임'으로 할리우드 초청을 받은 이정재, 정호연 등과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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