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구재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재이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데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시선을 잡아끄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 국내에서 머물다 최근 프랑스로 떠났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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