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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껌딱지 #막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 품에 꼭 안겨 떨어질 줄 모르는 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윤미는 "아침부터 엄마품에 꼭 안겨서 물고기 달라고 물고기라 함은 #보리굴비"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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