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빅마마 이영현, 하트 다른걸로 바꿔야지 입력 2021.11.16 14:51 수정 2021.11.16 14:51 빅마마 이영현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진영·차태현, 방송 중 '무서워' 호소한 사연…"그만해 그냥 놀자고" ('더 딴따라') 지예은·주현영, 지석진에 하극상 터졌다…"제일 말 안 듣는 건 주현영" ('런닝맨') [종합] "빨간 압류딱지 피해"…박서진, 저금통에 돈 모은 이유 있었다('살림남') '165만 유튜버' 히밥 "한 달 1억 이상"…어마어마한 수익 밝혔다(토밥쏜) [종합] '4혼' 박영규, 20년 전 아들 잃은 슬픔 18살 딸과 치유…"인생 두 번 사는 느낌('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