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인스타그램

배우 정려원이 연예계 대표 동안임을 입증했다.

정려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불랑 앞머리 개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도 인형 같은 미모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더 어려 보이네" "너무 어려보여서 고등학생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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