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주근깨도 러블리...뾰루퉁 표정마저 귀여움[TEN★] 입력 2021.11.15 05:43 수정 2021.11.15 05:43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이유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내 피드 왜 다 블랙이지"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사진=이유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채정안, 고교 후배 장나라와 과거 사진 나란히 '질겁' "너만 머리가 길어?" 원미연 눈물, 35년 절친 강수지 평생 고마워 "만삭에도 父 병원 매일 찾아와"('같이 삽시다') '김국진♥' 강수지, 만삭의 몸이었는데…"매일 식사 챙겨줘" 눈물 ('같이삽시다') '♥사업가' 한다감, 란제리룩 원조라더니…"'하마 오줌' 연관 검색어 등극" ('라스') '7주 만에 10kg 감량' 정형돈, "쌍둥이 딸 주는 음식도 거절" 혹독한 관리('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