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가을 감성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가을은!! 좀 걷자. 겨울에도 걷자. 오늘 덥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털모자에 마스크를 쓰고, 스카프까지 착용해 무장했다. 특히 신민아는 떨어진 낙엽, 가지만 남은 나무 등 가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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