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픈하고 하루도 안 쉬고 365일 진료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진료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장영란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영란은 "아무리 본인의 꿈이라 해도 에고.. 걱정되네요"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또 장영란은 "#그래도감사하게 #아자아자화이팅힘내요여보 #제가더힘이되어드릴께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픈하고 하루도 안 쉬고 365일 진료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진료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장영란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장영란은 "아무리 본인의 꿈이라 해도 에고.. 걱정되네요"라며 남편을 걱정했다.
또 장영란은 "#그래도감사하게 #아자아자화이팅힘내요여보 #제가더힘이되어드릴께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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