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SNS)
가수 스테파니가 무보정에도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아쉬워도 난 무보정본만의 매력이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보정 사진이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하고 날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2005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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