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리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리본 장식의 귀여운 언더웨어를 입은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kg의 몸무게와 21인치 허리를 가진 현아의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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