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신주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운전하는 게 행복할 줄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신주아의 셀카가 담겼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그는 작은 얼굴탓에 얼굴의 절반이 가려지기도. 특히 그가 타고 있는 차는 고급 슈퍼카의 내부로 보여져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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