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수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 눕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 쿠션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눕방 중에도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리듬체조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신수지는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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