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2세' 김혜수, 도화지 같은 매력의 배우...두 눈에 반짝이는 보석[TEN★] 입력 2021.10.27 06:36 수정 2021.10.27 06:36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기대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김혜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혼 후 더 잘나가네…쥬얼리 출신 조민아, 영업이 체질 '애둘맘' 김수민 아나운서, 학비 '6억' 학교 엄마 되나…송도서 포착 '재혼' 오정세, 아이유=재취 딸이었다…철없는 새아빠('폭싹 속았수다') 강태오, 싸가지 없는데 잘생긴 이사님 ('감자연구소') 흥겨운 트레저,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