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건강을 위하여! 나의 평온을 위하여! 미완성이었던 친구 초상화를 완성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깔끔하게 뒤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반팔 블라우스 차림으로 자신의 작업실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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