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삐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블루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