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하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니가 좋아..사랑해..유일하게 뛰어와 주는게 너야! 남자 새X들 다 필요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가 딸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하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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