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과거 일상을 전했다.
고민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욤 #지리산 해동분소 위풍당당 병아리 레인저 이다원 이라고 합니다!(열심 열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2'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열연했으며 tvN 새 토일드라마 '지리산'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민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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