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운서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경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대기실에 혼자 있어서 마스크 살짝 벗고 거울샷 한 컷"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란은 주황색 재킷을 걸치고 반듯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드러낸 깨끗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 김경란은 현재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인생을 위한 - 명심보감'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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