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박력 폭발' 거침 없는 상남자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휠라 코리아는 SNS 계정을 통해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달리는 마음까지 경쾌하게 Lightly up to the running heart' 뉴런 광고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광고 영상 속 정국은 앉아서 뒤로 돌아본 후 자리에서 강렬한 에너지 넘치게 일어서며 치명적인 터프함을 내뿜으며 시선을 단번에 홀렸다.휠라의 뉴런 3 임펄스 러닝화를 신은 정국은 가볍고 현란한 발재간으로 시선을 확 집중시켰고 블랙홀 같이 빠져드는 눈빛과 한도 초과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또 정국은 우월하고 탄탄한 피지컬과 톱 모델 아우라로 트레이닝 룩도 환상적이게 소화했다.

정국은 엄지 손가락으로 나를 따라오라는 제스처를 취한 뒤 앞만 보고 거침 없이 달리며 질주 본능을 연출했다.정국은 치명적이고 섹시한 체대 오빠미와 CG 급 명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더불어 정국은 "FILANEURON" 을 완벽한 발음과 멋진 목소리로 내래이션하면서 귀도 사로잡았다.

"정국이 마음 속이면 언제든 따라갈께" "톱 모델급 저 포스 역시 소화력이 천재적이다" "0.001초만에 홀리는 눈빛 비주얼♥" "뉴런 신고 달려갈께요 정국 오빠 마음 속으로" "전정국 화보 찢기 참 쉽죠잉" "상남자의 터프한 박력에 치여"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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