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지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차가워졌다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회색 니트에 베레모를 착용하고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지숙은 지난해 10월 31일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지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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