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출연
이준이 안고 '미소'
사랑스러운 눈빛
김희진 /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김희진의 '내가 키운다' 출연을 예고했다.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김희진 선수가 우리집에 왔어요. 궁금하시면 오늘 저녁 9시 'JTBC 내가 키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이를 안고 있는 김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준이는 김희진의 품 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있고, 김희진은 이준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내가 키운다'에는 김희진 선수가 김나영의 집에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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