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전했다.
유선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나가다가 또 그만… 오늘은 포차 떡볶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볶이와 튀김이 먹음직스럽게 담겼다. 20년차 여배우의 소탈한 군것질 풍경이 미소를 자아낸다.
최근 유선은 배우 신지수와 함께 JTBC ‘해방타운’에 출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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