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힐링센터 브랜드 면역공방이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 MBC에서 방영하는 검은 태양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액션 대작이다.일 년 전 실종된 국정원 최고의 요원 남궁민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반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드라마다. 배우는 남궁민, 박하선, 김지은, 이경영, 김지은,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면역공방은 일반매장은 물론 스타필드 안성점내 아쿠아필드, 방배아트자이 커뮤니티, 양양 설해원, 태안 솔라고컨츄리클럽에 이어 생활형 숙박시설 마이애미 정선등 호텔 리조트등에도 매장이 전개되고 있다.
파동석을 이용한 프라이빗 힐링센터로 다른 호텔 커뮤니티 사우나 및 찜질방과는 다른 행보를 걸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전국 면역공방을 쉽게 예약 결제할 수 있는 헬스앤뷰티 H&B 어플 개발을 진행 중으로 생활건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화제 드라마 검은태양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면역공방도 함께 더 많은 관심은 물론 다양한 문의 및 콜라보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