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근황을 전했다.

소유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호등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소유는 마치 추상화를 연상케하는 벽을 배경으로 서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소유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소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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