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개최한 기부 파티 ‘무무상회’에 기안84와 샤이니 키가 찾아온다. ‘무무상회’의 첫 손님인 두 사람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2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무상회’를 찾은 첫 손님, 기안84와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된다.
‘맥시멀리스트 끝판왕’ 전현무의 집에서 펼쳐진 ‘무무상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간제 시스템으로 한 타임당 2명씩 팀별로 입장하는 방식을 활용해 진행됐다.전현무는 ‘무무상회’ 오픈을 앞두고 영업 전략 세우기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전현무는 이번 ‘무무상회’를 통해 무지개 모임 대표 패셔니스타인 키에게 ‘패션부심’을 인정받아 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침내 기안84와 키가 ‘무무상회’의 문을 연다. 첫 손님부터 웃음이 빵빵 터지는 쇼핑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무상회’를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안84와 키는 ‘무무상회’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탐방에 나선다. 전현무가 애타게 기다린 손님 키는 방송국 소품실부터 용산 전자상가까지 아우르는 ‘무무상회’를 보고서 마치 보물섬을 마주한 듯한 리액션을 펼쳤다고.특히 키는 “오늘 기안84의 일일 코디로 왔다”며 옷방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키의 손길이 닿는 순간 기안84가 영화 ‘비트’의 주인공 정우성으로 변신하는 마법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키는 찰떡같은 코디는 물론 피팅 모델까지 자처하며 일일 아르바이트생 박재정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무무상회’ 주인장 전현무는 “키가 들고 있으면 물건이 그냥 예뻐 보여요”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는 후문.
기안84는 일일 코디 키에 힘입어 쇼핑계의 샛별로 변신한다. ‘무무상회’ 소식을 듣고 첫 손님으로 달려온 기안84답게, 등장하는 아이템마다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이거는 나 할래!”를 외치며 양손 가득 기부 파티에 동참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무무상회’에서 기안84의 일일 코디로 변신한 샤이니 키는 2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늘(24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무상회’를 찾은 첫 손님, 기안84와 샤이니 키의 모습이 공개된다.
‘맥시멀리스트 끝판왕’ 전현무의 집에서 펼쳐진 ‘무무상회’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간제 시스템으로 한 타임당 2명씩 팀별로 입장하는 방식을 활용해 진행됐다.전현무는 ‘무무상회’ 오픈을 앞두고 영업 전략 세우기에 몰두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전현무는 이번 ‘무무상회’를 통해 무지개 모임 대표 패셔니스타인 키에게 ‘패션부심’을 인정받아 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침내 기안84와 키가 ‘무무상회’의 문을 연다. 첫 손님부터 웃음이 빵빵 터지는 쇼핑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무상회’를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안84와 키는 ‘무무상회’ 곳곳을 누비며 본격적인 탐방에 나선다. 전현무가 애타게 기다린 손님 키는 방송국 소품실부터 용산 전자상가까지 아우르는 ‘무무상회’를 보고서 마치 보물섬을 마주한 듯한 리액션을 펼쳤다고.특히 키는 “오늘 기안84의 일일 코디로 왔다”며 옷방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키의 손길이 닿는 순간 기안84가 영화 ‘비트’의 주인공 정우성으로 변신하는 마법 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키는 찰떡같은 코디는 물론 피팅 모델까지 자처하며 일일 아르바이트생 박재정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무무상회’ 주인장 전현무는 “키가 들고 있으면 물건이 그냥 예뻐 보여요”라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는 후문.
기안84는 일일 코디 키에 힘입어 쇼핑계의 샛별로 변신한다. ‘무무상회’ 소식을 듣고 첫 손님으로 달려온 기안84답게, 등장하는 아이템마다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이거는 나 할래!”를 외치며 양손 가득 기부 파티에 동참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무무상회’에서 기안84의 일일 코디로 변신한 샤이니 키는 24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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