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10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클럽 찬스를 만난다.
이찬원의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10월 23~24일 이찬원의 첫 번째 팬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이찬원은 10월 23일 저녁 7시, 24일 저녁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수 있는 예매 사이트는 오늘(2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23일 공연은 27일 정오, 24일 공연을 28일 정오에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공지를 띄우며 "이와 관련하여 공연 안내와 티켓 구매 관련 공지를 안내드리오니, 참여를 원하시는 팬분들은 아래 공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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