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와 원슈타인이 참여한 컬래버곡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가 셀럽들로부터 올가을 꼭 들어야 할 감성저격송으로 꼽혔다.
김윤아와 원슈타인이 부르고 로코베리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진솔한 가사와 높은 완성도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많은 셀럽들에게도 위로를 선사한 신곡으로 언급되며 화제를 더욱 모으고 있다.특히 배구선수 김연경은 개인 SNS를 통해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자켓 이미지를 업로드, “노래 너무 좋다”란 멘트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잘 프로젝트’ 8월의 아티스트였던 효린은 SNS에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를 커버한 영상과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특히 ‘괜찮아 지금 넌 참 잘하고 있어’라는 가사가 절 꼭 안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란 글을 남겨 팬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최강희는 송은이가 제작한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의 리릭 비디오를 SNS에 게재하며 곡이 주는 감동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더불어 배우 라미란과 이청아, 개그우먼 김숙과 김신영, 신봉선, 장도연, 안영미, 방송인 유병재 등도 발매 이후 “진심으로 좋네”, “진심으로 위로받은 노래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여 폭발적인 관심을 이어갔다.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는 지난 15일 정오 발매된 위로송으로, 김윤아와 원슈타인의 음색합과 진심 어린 따뜻한 위로의 가사가 특징이다. 김윤아와 원슈타인은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은 물론, 프로듀싱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 OST인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해 윤미래 ‘Always’를 작곡한 로코베리가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김윤아와 원슈타인의 힐링송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가 셀럽들 사이 최고의 힐링송으로 꼽히면서, 위로와 벅찬 감동을 안겨다 주는 ‘잘 프로젝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김윤아와 원슈타인이 함께하게 된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매달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물하는 VIVO의 음악 프로젝트로, 음원 수익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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