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진정한 가을 남자 분위기를 발산했다.
세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븐은 팔짱을 끼고 난간에 걸터앉아 한껏 분위기를 내고 있다. 특히 세븐은 38세 나이인데도 20대 아이돌 못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븐은 2003년 가수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 배우 이다해와 연애를 시작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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