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SNS 통해 근황 공개
육아 고충 토로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이 담겨 있다. 새벽 3시가 넘은 시간에도 졸린 기색 없이 해맑아 보인다. 이에 배윤정은 "새벽 3시 25분. 애랑 개랑 하.."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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