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증
"안전한 가수 된 기념"
"안전한 가수 된 기념"
가수 윤하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
윤하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가 담겨 있다. 윤하는 "안전한 가수가 된 기념"이라며 "마음 놓고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길 바라요. 제 직업 좀 돌려주세요"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가수 백아연은 "제발요"라는,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은 "백신 선배! 최고의 선배"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하는 지난 2월 컬래버 음원 '서른 밤째'를 발표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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