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셀카도 제법 잘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체크무늬 의상을 입고 야외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낮과 밤’에서 공혜원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났다.

사진=설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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