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벨벳 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일상 속 휴식의 순간들을 공유했다.

예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of love ‘21"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영상과 사진에는 예리의 올해 여름 일상이 담겼다. 예리는 남산뷰가 아름다운 장충동의 5성급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긴 모습이다. 또한 아름다운 서울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커피를 마시며 공상에 잠겨보기도 한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최근 신곡 '퀸덤(Queendom)'을 발매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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