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펜싱 메달리스트 최병철이 SBS 플러스, 채널S '연애도사' 시즌2에 예비신부와 함께 출연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2에서는 결혼을 앞둔 최병철이 출연한다. 특히 최병철은 아이돌급 미모의 예비신부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연애도사' 최초 예비부부의 출연이다. 이에 최병철과 예비신부의 궁합 역시 초미의 관심사다.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사주 도사를 찾아간 최병철과 예비신부는 뜻밖의 궁합 결과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려면 "이렇게 하라"는 다소 충격적인 솔루션까지 더해 흥미진진한 부부 궁합을 예고한다.
최병철은 예비 신부를 위한 깜짝 프러포즈 이벤트를 준비해 로맨티시스트다운 면모를 뽐낸다. 최병철의 깜짝 이벤트로 인해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층 더 달달해진다.
최병철 부부의 궁합 결과와 이들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 프러포즈 이벤트 현장은 8시 50분 SBS플러스와 채널S에서 방송되는 '연애도사' 시즌2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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