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가 계절을 한참 앞서간 패션을 선보였다.27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에 패딩”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롱패딩에 목폴라티 까지 입은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더위가 많이 꺾였다고 해도 아직은 더운 날씨에 보기만 해도 땀이 나는 패션이다.한편, 홍은희는 2003년 11살 연상의 배우 유준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BS2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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