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치명적인 표정에 시크美 '뿜뿜'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last night with my Reveluv"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스트라이프 니트에 블랙진을 입으며 도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예리는 명품백을 든 상태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는 등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예리가 든 토트백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42만 원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6일 새 미니앨범 'Queendom(퀸덤)'을 발매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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