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매력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태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촬영장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거울 속 자신의 미모에 반한 듯 그윽한 눈빛이 선미답다. 특히 드러낸 등의 근육이 눈길을 끈다. 모델 배윤영도 "기립근.."이라는 댓글로 감탄했고, 차현승도 "등근육 보게"라며 '엄지 척' 댓글을 남겼다.

선미는 지난 8일 새 미니앨범 '1/6'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YOU CAN’T SIT WITH US'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했다.

또 Mnet '걸스플래닛999' 마스터로 걸그룹을 꿈꾸는 한중일 연습생에게 애정 가득한 조언을 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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