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섯, 스마일, 기도,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야외 베드에 누워 햇살을 쬐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인 헤일리 볼드윈과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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