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SNS 통해 근황 공개
막내딸 백일잔치 인증
축하 물결에 감사 인사
막내딸 백일잔치 인증
축하 물결에 감사 인사
배우 신현준이 막내딸 백일잔치에 벅찬 심경을 표했다.
신현준은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100일 축하해. 고맙고 사랑해"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00 day's Aria'라고 적힌 풍선이 담겨 있다. 이에 신현준은 "아리아 백일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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