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먹방돌 등장
훈훈한 선후배
요리 실력 발휘
훈훈한 선후배
요리 실력 발휘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예고했다.
18일 오후 7시 정세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해서 먹힐까'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요리해서 먹힐까'의 두 번째 게스트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등장한다. 정세운은 윤두준을 위해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한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근황 토크까지 이어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특히 원조 먹방돌이자 미식가로 소문난 윤두준이 과연 정세운의 요리를 맛보고 어떤 평가를 내릴지 팬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tvN '배달해서 먹힐까'를 통해 인연이 된 정세운과 윤두준은 이외에도 JTBC '뭉쳐야 찬다', KBS 2TV '위캔게임' 등에 함께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똘똘 뭉친 케미를 자랑한 바 있어 이번 에피소드 역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는 평소 정세운이 고마운 마음을 가진 이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고, 대접하며 토크하는 콘텐츠다. AB6IX 동현에 이어 윤두준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요리해서 먹힐까'를 통해 센스 있는 토크부터 요섹남 면모까지 뽐내고 있는 정세운은 그의 일상과 비하인드 메이킹을 담아낸 'LUCKY TV(럭키 티비)'와 음악을 통해 쉼을 드리고 싶다는 의미의 커버 프로젝트 'FOREST(포레스트)' 등 신선한 기획 콘텐츠들을 대방출하고 있다.
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 시즌3'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도 출연하고 있는 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