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장난꾸러기 일상을 전했다.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2일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집의 선반을 기어 오르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윌리엄 해밍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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