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하트,곰돌이 이모티콘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한 정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후 지난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올랜드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그리고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까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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