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룩북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혜성은 화보 촬영 중인 모습. 소매가 긴 하늘색 블라우스와 화이트 와이드 팬츠에 샌들을 매치했다. 환한 미소를 띤 이혜성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혜성은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퇴사했다. 현재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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