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이, 단발병 유발자 등극…이 미모 반칙 아닌가요? [TEN★] 입력 2021.08.05 08:25 수정 2021.08.05 08:25 border= 유이 (사진=유이 SNS)배우 유이가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유이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는 이들의 '단발병'을 유발하는 무결점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유이는 IHQ 새 예능 '스파이스 걸스'에 출연한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36세' 솔지, 예뻐지더니 결국 화이트 드레스 장착…"모든 것이 새로워" [공식] '♥박위' 송지은, 결혼 4개월 만에 경사…'17세 연상' 박성웅과 호흡 ('어쨌든서른') '누적 연봉 1900억' 추신수, 은퇴 후 아내와 위기 고백…"제가 수입이 없다 보니까" ('라디오스타') HYNN(박혜원), 한겨울 추위 녹일 '영하' 오늘(15일) 발매 '68kg 증가' 혜림, 출산 후 통통해진 팔 라인…다리는 치마로 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