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다 가릴 듯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지혜는 김지운 감독의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미스터 로빈'(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서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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