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월. 남은 2021년도 열심히 살아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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