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근황을 전했다.
예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을 발표한다.
사진=레드벨벳 예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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