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이 데뷔 초부터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 팬은 가수를 닮아간다고, 임영웅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이 영웅시대에 흐르고 있다.”, “임영웅의 시그니처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 많은 사람들에게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다.

한편, 희망조약돌은 스타와 팬이 함께 참여하는 ‘GIVE LOVE’ 팬클럽후원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투명한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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