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going anywhere without my Mini Tulipano!"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에일리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고 숏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싸이월드 BGM 2021'의 네 번째 리메이크 음원 '눈의 꽃'을 발매했다.

사진=에일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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