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이 일상을 전했다.

박기량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었던 자두. 행복하길 바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은 수수한 모습이다.

한편 박기량은 동아TV 예능 '뷰티 앤 부티 시즌5'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기량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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