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소이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오늘도 빨강구두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KBS 2TV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사진=소이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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